1.핀란드에서 에스토니아로 갈때 이용한 실자라인 발트해를 가르는 실자라인은 핀란드와 스웨덴, 에스토니아 등을 연결하는 초호화 유람선이고 우리는 헬싱키에서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으로 가기위해 헬싱키항구에서 승선했다. 전체 길이 212m, 폭 29m로 최대 2800여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. 실제로 보면 엄청 커서 선상내에서도 엄청 걸어다녀야했다. 2. 실자라인 내부 크루즈 내부에는 레스토랑은 물론,수영장과 스파시설,쇼핑센터까지 있었고 면세가 적용되어 초콜릿이나 주류,향수,크리스마스 기획상품 등 지인들에게 줄 선물들을 구매했다. 에스토니아까지는 2시간 30분정도 짧은시간이 소요됐지만 배멀미가 심해서 미리 두시간전에 배멀미약을 먹었다 큰배인데도 불구하고 파도가 거칠어 다른 분들은 멀미로 힘들어하셨고 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