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지우펀 작은 상하이 ,의 모티브가 된 수치루(지산제를 따라 걷다가 오른쪽 급경사계단길)와 영화 의 배경이 된 거리로 유명하다,밤이되면 홍등이 켜져 붉은거리로 묘사되기도 하고 홍등켜진 수치루는 갬성이 아주 충만하다고 합니다 다시 한번 지우펀을 가게되면 밤에 꼭 가볼까한다 이 좁은 골목골목에 맛집과 찻집 ,그리고 사람들이 너무 많았어요 이미 3코스를 투어하고 마지막인 지우펀은 지칠대로 지친터라 관광생각도 안났고 입맛도 없었고 시원한 냉수만 생각날뿐 !!! 더이상 걸을수가 없어서 들어간 찻집!! 1인1오더란다 ~~ 시켰다 우롱차 3개 1.5리터는 되보이고 많다고 생각했는데 셋다 그 많은 우롱차를 다 마셨다 ㅎㅎㅎㅎㅎ 2.송산역부근 라오허제 야시장 대만의 빼놓을수 없는 필수코스 먹방투어 야시장 스린야시장과 ..